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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양동 유적 (濟州 三陽? 遺蹟)_송국리형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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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제주 삼양동 유적 (濟州 三陽? 遺蹟)_송국리형집자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제주 삼양동 유적에 대한 설명입니다.제주 삼양동 유적은 제주시 삼양동 일대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진행되던 당시에 발견된 선사시대 유적이다.
1997년 4월부터 1999년 7월에 걸쳐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동기-초기철기시대를 전후한 시기의 집터 200여 곳을 비롯하여 돌을 쌓아 만든 담장‚ 쓰레기를 버리던 폐기장‚ 마을의 외곽을 두르고 있던 도랑 자리가 있는 큰 규모의 마을 유적이 확인되었다.
집터 내부에서는 토기류(구멍띠토기‚ 덧띠무늬토기[점토대토기])‚ 적갈색항아리 등)와 석기류(돌도끼‚ 대패‚ 갈돌‚ 숯돌 등)‚ 철기류(철제도끼‚ 손칼)‚ 청동기류(동검‚ 칼자루끝장식[검파두식] 등)‚ 불에 탄 곡식류(콩‚ 보리) 등 다양한 유물이 출토됨에 따라 제주도 청동기시대 후기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에서 생산되지 않았던 중국계 유물로 알려진 옥환‚ 요령식동검편‚ 유리옥과 철기류들이 출토되고 있어 삼양동 사람들이 한반도를 비롯한 외부지역과도 활발히 교류하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제주삼양동선사유적 → 제주 삼양동 유적)으로 명칭변경 되었습니다.(2011.07.28 고시)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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