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蔚州 九良里 은행나무)_두서면의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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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蔚州 九良里 은행나무)_두서면의은행나무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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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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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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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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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5-29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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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구량리 은행나무에 대한 설명입니다.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구량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둘레 8.37m‚ 높이 22.5m이다. 현재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서 있으며‚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관의 1/3 정도가 훼손되었다.
약 500년 전에 이판윤(李判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내려올 때 서울에서 가지고 온 나무를 자기집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지며‚ 나무 밑의 썩은 구멍에 아들을 못 낳는 부인들이 정성을 들여 빌면 아들을 나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구량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이며‚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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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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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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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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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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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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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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