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 (구미 農所里 은행나무)_선산농소의은행나무

추천0 조회수 105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 (구미 農所里 은행나무)_선산농소의은행나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구미 농소리 은행나무에 대한 설명입니다.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구미 농소리의 은행나무는 수령이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21.6m‚ 둘레는 11.85m이다. 싹 중에 일부는 계속 자라 나무줄기 높이와 비슷한 키가 되었는데‚ 이러한 싹이 많아 모습이 마치 숲과 같다.
나무의 유래는 확실치 않지만‚ 뒷산에 있는 골짜기를 ‘골 바윗골 절터 양지’라고 부르고 있으며 돌담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점으로 보아 한때 절이나 장터가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므로 이 은행나무는 절과 관계가 있는 나무로 여겨진다. 마을사람들은 이 은행나무가 마을을 보호해 준다고 여겨‚ 매년 10월 10일에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나뭇가지에 새들도 앉지 못할 정도로 위엄시 되었으나 지금은 나무 꼭대기에 둥지가 있다.
구미 농소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문화적 연구자료가 될 뿐만이 아니라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