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이언충 묘 출토복식 (李彦忠 墓 出土服飾)_이언충묘출토 직물문양세부

추천0 조회수 79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이언충 묘 출토복식 (李彦忠 墓 出土服飾)_이언충묘출토 직물문양세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이언충 묘 출토복식에 대한 설명입니다.조선 전기의 문신인 이언충(李彦忠:1524~1582)의 무덤에서 출토된 유물들이다. 이언충은 성주이씨(星州李氏) 조년(兆年:1269~1343)의 9대손으로 명종 때 병조좌랑‚ 사헌부 지평‚ 호조참의‚ 승정원 도승지‚ 형조참판(종2품) 등 고위 관직을 두루 역임한 인물이다.
이 유물들은 2000년 4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성주이씨 도정공파 종회 문중의 선산에서 묘 이장 중에 발견된 것으로 직령 4점‚ 답호6점‚ 철릭 4점‚ 액주름 1점‚ 적삼 2점‚ 바지류 6점‚ 그리고 명정 1점 등 총 7종 24점이다.
이언충 묘 출토복식은 묘주의 인적사항이 확실하여 다른 묘 출토유물의 연대를 추정하는데 기준이 되며 16세기 복식사와 직물사·생활풍속사 연구에 중요한 가치가 있다. 그리고 수도권에서 발굴된 임란 이전의 복식자료로 당대 서울지역 고위 관리층의 복식문화와 장례풍습 연구에 크게 기여할 만한 자료이다. 또한 이 유물은 관 내부를 채우기 위한 보공의(補空衣)로 그 종류가 다양하고 출토상태가 거의 완벽하여 복식의 형태 뿐만 아니라 직물의 조직·문양·바느질 기법까지도 파악할 수 있는 귀중한 복식연구 자료로 평가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