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용화전석조여래좌상 (龍華殿石造?來坐像)_용화전석조여래좌상

추천0 조회수 31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용화전석조여래좌상 (龍華殿石造?來坐像)_용화전석조여래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용화전석조여래좌상에 대한 설명입니다.일명 ‘절골’이라고 불리는 경상남도 창원시 소탑동 용화전에 있던 불상으로‚ 현재는 성산패총(城山貝塚) 경내로 옮겨 놓았다. 불신·광배·대좌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불상의 머리 부분은 시멘트로 보수하였다.
얼굴은 눈·코·입이 단아하게 표현되어 세련된 인상을 주며‚ 목에는 3개의 주름인 삼도(三道)가 뚜렷하다. 어깨는 떡 벌어졌으나 가슴의 탄력성이 사라지고 허리는 너무 잘록하게 처리되었다.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입은 옷은 ㄴ자에 가까운 평행한 옷주름을 이루고 있는데 도식적으로 표현되었다. 하체는 상체에 비해 무릎 폭이 좁아져 안정감이 없어 보이며‚ 양 무릎 앞에는 부채살 모양의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손은 오른손을 무릎 위로 올리고 손끝이 아래로 향하게 하고‚ 왼손은 배부분에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대고 있는데 너무 크게 표현하여 어색한 느낌이 든다.
부처의 몸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배(舟)모양으로‚ 2줄의 선을 이용해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구분하고 있다. 광배의 테두리 부분에는 불꽃이 타오르는 모양을 새기고‚ 윗부분에는 작은 부처를 하나 새겼다. 불상이 앉아있는 대좌(臺座)는 통일신라 후기부터 새롭게 유행한 4각형 모양이다.
석굴암 본존불 양식을 계승한 신라말 고려초의 작품으로 보인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