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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종 유물 일괄 (朴琪? 遺物 一括)_박기종 일괄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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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기종 유물 일괄 (朴琪? 遺物 一括)_박기종 일괄 유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박기종 유물 일괄에 대한 설명입니다.부산박물관 소장 박기종 유물 일괄은 문서류 25점‚ 전적류 3점‚ 사진류 5점 등 총 33점으로‚ 1978년 박기종 선생의 후손이 부산박물관에 기증한 유물이다. 문서류는 교지(敎旨)‚ 칙령(勅命)‚ 칙지(勅旨) 등 박기종 본인과 부인‚ 조부모‚ 증조부모와 관련된 것과 개성학교 건립 시 사용한 당좌수표인 개성학교 금수취록 등이다.
전적류는『상경일기(上京日記)』 1책‚ 『도총(都摠)』 2책이다. 두 책 모두 박기종이 외부참서관(?部參書官)에 임명되기 직전부터 시작하여‚ 재임 중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한말 외교 관계의 주요 사항을 일기체로 쓴 필사본으로 유일본이다. 이 두 책은 사료적 가치의 중요성 때문에 이미 1972년과 1989년에 영인‚ 간행된 바 있다. 그리고 전통 대례복이나 신식 양복 등을 입고 있는 사진류는 그의 관직 활동이나 유품과 관련된 유물을 고증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박기종(1839~1907)은 우리나라 및 부산의 근대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인물로 부산 최초의 근대적 신식학교인 개성학교를 1895년 설립하는데‚ 이 학교는 현재 봉래초등학교‚ 개성중학교‚ 개성고등학교로 그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한국 최초의 철도회사인 부하철도주식회사를 설립하여 민간인 철도부설운동의 선구자로 평가되고 있다.
부산박물관 소장 「박기종 유물 일괄」은 박기종의 개인사는 물론‚ 부산 및 한국 근대사 연구에서 문헌자료로서의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료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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