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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당문집책판및춘정집책판 (春堂文集冊板및春亭集冊板)_춘당문집책판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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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춘당문집책판및춘정집책판 (春堂文集冊板및春亭集冊板)_춘당문집책판책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춘당문집책판및춘정집책판에 대한 설명입니다.조선초기 문신 춘당 변중량의 문집과 그의 아우 춘정 변계량의 실기책판으로 500년전에 배나무로 판각한 것임.
(1) 춘당집 책판
춘당집 책판은 변중량의 시문집을 목판으로 2권 1책으로 순조 23년(1823)에 간행되었고 서문은 조인영이 썼음. 변중량은 변계량의 형으로 이성계의 이복형인 이원계의 사위로 고려말에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에 나갔으나 1398년 제1차 왕자의 난에 정도전의 일파로 몰려 제거 당했음. 시에 능했으며 지금은 없어진 가조의 병암서원에 제향되었음
(2)춘정집 책판
문집은 춘정 변계량의 문하인 판승문원사 정척이 수집 편차한 것을 세종의 명에 따라 집현전에서 교정하여 원고를 만들었음. 목판은 그 문인인 당시 경상도관찰사였던 권맹손이 세종 24년(1442)에 밀양에서 처음 간행함. 춘정집은 원집이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4권까지에는 사 ·시이고 5권에는 기 ·서 · 잡저 · 설‚ 6권에는 봉사 · 상서‚ 8권에는 대책 ·교서 9권에는 표전‚ 10권에는 청사‚ 11권에는 책문‚ 제문‚ 축문‚ 12권에는 비지 · 명발 등이 실려있음. 변계량은 조선 태종 7년(1407)에 문과급제 후 여러 벼슬에 이어 대제학을 20여년간이나 지냈음. 문장과 시에 뛰어나 많은 글을 남겼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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