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선암사마애여래입상 (仙岩寺磨崖?來立像)_선암사마애여래입상

추천0 조회수 73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선암사마애여래입상 (仙岩寺磨崖?來立像)_선암사마애여래입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5-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선암사마애여래입상에 대한 설명입니다.전라남도 순천시 승주읍에 위치한 선암사(仙岩寺)에서 대각암(?覺庵)으로 올라가는 중간의 바위면에 새긴 불상으로‚ 약 7m 높이의 바위면에 옴폭 들어가게 새겼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그 위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솟아 있다. 눈·코·입이 균형 잡힌 얼굴은 원만하며 얼굴에 비해 귀가 크게 새겨져 법주사 마애여래의상(보물 제216호)의 귀와 비슷하다.
가슴에는 만(卍)자가 새겨졌고 옷은 왼쪽 어깨에만 걸쳐 입고 있다. 왼팔에 걸친 옷자락과 가슴을 덮고 있는 옷자락은 아래로 길게 흘러내려 몸 전체를 덮고 있다. 오른손은 다리 밑으로 수직이 되게 내려뜨려 손가락을 펴고 있으며‚ 왼손은 팔을 굽혀 가슴 위에 붙였는데 엄지와 중지를 모으고 있다.
비록 선으로 새겼으나 단아한 얼굴‚ 정교한 머리칼의 표현 등에서 지방 작가의 기법을 능가하고 있다. 불상에 대한 기록이나 문헌이 없어 확실히 만들어진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려 후기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