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교동 근대 한옥_사랑채 작은사랑방과 창호/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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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명
- 밀양 교동 근대 한옥_사랑채 작은사랑방과 창호/문화재청
- 저작(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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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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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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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표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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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년도
- 2015-05-30
- 분류(장르)
- 사진
UCI 로고
-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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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교동 근대 한옥에 대한 설명입니다.안채 1915년‚ 사랑채 1937년 건립
이 가옥은 밀양의 유학자이자 우리나라 최초 민족계 지방은행인 구포은행의 대지주였던 손영돈(1887~1954)이 차남 손정식을 분가시키려고 지었다. 동서로 긴 대지에 안채를 비롯하여 7동의 건물이 안마당과 사랑 마당을 중심으로 배치되어 있다. 안채의 큰방을 중심으로 제례 공간‚ 수장 공간‚ 접대 공간‚ 가족 공간 등의 다양한 공간과 이에 부속된 수납공간의 발달 등 근대 한옥의 특징을 볼 수 있다.
ㅇ전통양식으로 건축된 근대초기 한옥으로 안채‚ 사랑채‚ 행랑채의 배치 및 평면구조가 잘 남아있다.
ㅇ 연혁
- 1915년경 : 안채 건립
- 1937년 : 사랑채 건립(사랑마루 종도리 받침장혀의 묵서명에서 확인)
- 2003년부터 : 안채의 보수 시작하여 현재 완료됨.
ㅇ안채부엌 앞에 3칸을 증축하여 역ㄱ자형으로 변형된 상태
- 저작물 파일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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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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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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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 수집연계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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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a.go.kr/cha/idx/Index.do?mn=NS_01
-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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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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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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