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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없어 문닫는 FTA활용지원센터 없다
- 저작물명
- 예산 없어 문닫는 FTA활용지원센터 없다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5-21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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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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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자 문화일보 <예산없어 문닫는 ‘FTA활용지원센터’> 제하 기사에 대해 “전국 16개 지역 FTA활용지원센터 중 예산이 없어 문닫는 센터는 없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각 지역 FTA활용지원센터들의 활동성과에 따라 사업별 배정예산이 조기소진되는 경우가 있어 산업부는 필요시 지역센터별 부진사업재조정 및 잔여 예산 추가배정 등을 통해 중소기업 FTA활용지원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업부는 “경남 FTA활용지원센터의 경우에도 일부 지원사업은 마감됐으나 FTA 상담 및 현장방문 컨설팅‚ FTA 무역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한 전문컨설팅은 여전히 지역 중소기업들에게 제공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산업부는 이와는 별도로 2016년도 예산 요구시 지역중소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중소기업 FTA 활용지원 사업예산의 확대를 추진중에 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활용촉진과 044-203-4150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mcst.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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