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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하기관 시간선택제 채용률‚ 목표 2배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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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용부 산하기관 시간선택제 채용률‚ 목표 2배 초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4-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개 산하 공공기관이 신규채용자 823명 중 53명을 시간선택제로 채용(6.44%)했다”며 “이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활성화 추진계획’(2013.11.)에서 제시한 2014년 목표(3%)를 두 배 이상 초과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20일 아시아경제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 고용부 산하 기관은 ‘나 몰라라’> 제하 기사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
고용부는 “시간선택제 일자리 정책은 2013년 하반기(9월)부터 추진됐고‚ 연도별 목표는 2014년부터 설정해 추진 중”이라며 “2014년은 3%(채용)‚ 2015년 5%(채용·전환)‚ 2016년은 7%‚ 2017년은 10%가 목표”라고 덧붙였다.
이어 “2015년에도 산하 공공기관이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신규채용 뿐만 아니라 전환형 시간선택제 확산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경제는 “고용노동부가 재계에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을 독려하면서 정작 산하 공공기관들의 ‘나 몰라라식’ 행태에는 눈감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정착시킨 뒤 민간으로 확산하겠다는 방침을 내놨지만 주무부처인 고용부 산하기관부터 제대로 따라오지 않고 있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문의 : 고용노동부 고용문화개선정책과 044-202-7503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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