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WEF 정부정책 투명성 지표‚ 재정투명성과 상관관계 낮아

추천0 조회수 68 다운로드 수 4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WEF 정부정책 투명성 지표‚ 재정투명성과 상관관계 낮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1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기획재정부는 14일자 서울신문의 <재정정보 투명성‚ 지자체보다 뒤처진 정부> 제하 기사 관련 “기사에서 지적된 세계경제포럼(WEF) ‘정부정책 투명성 지표’ 항목은 정부의 재정투명성과는 상관관계가 낮다”고 밝혔다.
서울신문은 정부정책의 투명성에 대한 대외적인 평가는 초라한 수준이라며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경쟁력지수 중 정부정책 투명성 지표가 2014년 133위로 하위권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기재부는 이 지표는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 정책 및 규제의변동사항에 대한 정보를 기업이 얼마나 용이하게 얻을 수 있는지 설문 조사를 통해 측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중앙정부도 재정정보 공개를 획기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부터 월간재정 동향을 월단위로 발간해 재정정보를 공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 7월부터 ‘열린재정(www.openfiscaldata.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세입·세출‚ 재정수지‚ 국가채무‚ 재정집행현황‚ 국유재산 등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재정정보공개를 위한 법령도 정비해 재정정보 공개를 의무화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지난 2013년도에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은 ‘정보화시대 정부 접근방식 제고’ 부문에 대한 UN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CEPA: Committee of Expert on Public Administration)의 최종심사에서 1위(대상)로 선정된 바도 있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재정정보과/거시경제전략과 044-215-5491/283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