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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德壽宮 ‚ Deoksugung Pal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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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덕수궁 (德壽宮 ‚ Deoksugung Palac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개요>
대한제국의 법궁이었던 덕수궁은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 후손의 저택이었다. 임진왜란으로 인해 서울의 모든 궁궐이 불타 없어지자 1593년부터 선조의 임시 거처로 사용되다가 광해군이 1611년 정릉동 행궁으로 불리던 이곳에 ‘경운궁’이라는 정식 궁호를 붙여 주었다. 그 후 광해군은 1615년 재건한 창덕궁으로 어가를 옮기고 경운궁은 별궁으로 남게 되었다.
경운궁은 1897년 대한제국 출범과 함께 한국 근대사의 전면에 등장했다. 전성기 때의 경운궁은 현재 넓이의 3배에 달하는 큰 궁궐이었다. 그러나 고종황제가 황위에서 물러나면서 경운궁은 선황제가 거처하는 궁으로 그 위상이 달라졌고 이름도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1920년대 일제에 의해 궁역이 크게 줄어 들었으며‚ 1933년에는 많은 전각들을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하여 일반에 공개됐다. 이처럼 덕수궁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원형을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되었으나‚ 임진왜란과 대한제국의 역사적 격변을 겪은 궁궐로 국난 극복의 상징적 공간이자 그 중심이었다.
덕수궁의 전체 넓이는 67‚048㎡이며 주요 건물은 대한제국의 정전인 중화전과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지어진 석조전‚ 덕수궁의 모태가 된 즉조당‚ 석어당 등이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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