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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仙岩寺 ‚ Seonamsa Temp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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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선암사 (仙岩寺 ‚ Seonamsa Temple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신라말기인 서기 875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이 바로 선암사이다. 원래 이름은 청량산 해천사(涇川寺) 였다. 이후 대각국사 의천이 선암사 대각암에 주석하면서 선암사를 중창해 천태종을 널리 전파하는 호남의 중심사찰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선암사도 다른 절과 마찬가지로 정유재란 때에 큰 피해를 입어 모든 전각이 불타고 철불·보탑·부도·문수전·조계문·청측만이 남았다. 영조 35년(1759) 봄에 선암사는 다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었다.
정조 13년 (1789)에 정조가 후사가 없자 눌암 스님은 선암사 원통전에서‚ 해붕스님은 대각암에서 각각 100일 기도를 해 1790년에 순조가 태어나자 순조는 인천대복전(人??福田) 편액과 은향로·쌍용문가사·금병풍·가마등을 선암사에 하사했다고 한다. 순조23년(1823) 3월30일 실화로 대웅전을 비롯한 여러 동의 건물이 불에 타자 이듬해부터 해붕·눌암訥庵·익종益宗 등이 제 6중창 불사를 하여 현재의 가람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그리고 산명과 사명을 다시 복칭하기에 이른다.
선암사는 강원과 선원에서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을 하고 있는 종합수도 도량으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순천 조계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그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사연과 문화재가 있는 사찰이다. 이 사찰에 속한 보물급 문화재만 해도 승선교·삼층석탑·대각암 부도·대웅전 등 총 9개나 이른다. 사찰풍경사진으로 자주 접하는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보물 400호 승선교와 선암사 강선루에 이르는 숲길 양옆에는 참나무·삼나무 등 수많은 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사시사철 트레킹의 운치를 더해준다. 봄의 대명사의 아름다움 극치를 나타내는 게 바로 선암사의 홍매화 선암매(仙巖梅)이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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