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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烏竹軒市立博物館 ‚ Ojukheon & Gangneung Municipal Muse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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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오죽헌.시립박물관 (烏竹軒市立博物館 ‚ Ojukheon & Gangneung Municipal Museum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강릉시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향토자료를 수집·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1992년 11월 15일 개관하였다.
문을 연 이후 박물관은 자료 전시 및 학술대회·사회교육 및 특별전시 등‚ 여러 형태의 박물관 기능을 수행해 왔다. 1998년 오죽헌과 통합하고 2002년 대관령박물관을 흡수하면서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오죽헌의 역사성과 박물관의 사회교육적 성격을 아우르는 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죽헌과 박물관으로 구분되는데‚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물로‚ 주거건축에서는 드물게 이익공식(二翼工式)을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이곳 몽룡실(?龍室)에서 율곡 이이(李?)가 태어남으로 해서 더욱 유서 깊은 곳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이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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