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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역 (正東?驛 ‚ Jeongdongjin St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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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정동진역 (正東?驛 ‚ Jeongdongjin Station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1962년 11월 6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한 뒤‚ 같은 달 11일 역사를 준공하였다. 이후 여객과 화물 수송 업무를 담당하였는데‚ 인근에 강릉광업소를 비롯한 많은 탄광이 밀집해 있어 열차수송이 활발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인해 이 지역 인구가 2‚000명 미만으로 줄어들면서 1990년대 초부터는 열차가 거의 운행하지 않을 정도로 한산했다.
1995년 텔레비전 드라마 모래시계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촬영의 배경이 된 정동진역 일대도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이 때부터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정동진의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 들자 1996년 1월 여객취급 업무를 잠시 중지하고 구내 모양을 변경해 이듬해 3월 15일부터 업무를 재개하였다. 이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기 시작해 지금은 해돋이를 보면서 미래를 약속하는 젊은 연인들의 언약식 장소이자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하였다.
전국에서 바다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경복궁 광화문에서 볼 때 정 동쪽에 위치한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그러나 위도상으로는 서울의 도봉산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철도청(당시)에서는 서울 청량리와 정동진역 사이에 6시간 코스의 해돋이 열차를 운행하고 있으며‚ 청량리‚ 부산‚ 동대구‚ 대전‚ 광주‚ 전주‚ 의정부‚ 춘천 등 전국 각지의 역에서 정동진으로 향하는 관광열차를 운행할 정도로 활기가 넘친다.
주변 볼거리로는 해돋이를 비롯해 정동진해수욕장‚ 수령 30년의 해송(모래시계나무)‚ 정동진 시비‚ 기찻길 옆 풍차‚ 예술정원과 전망휴게소 등이 있는 복합문화예술공원‚ 등명낙가사‚ 정동진조각공원과 통일공원 등이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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