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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폭포 (?帝?瀑布 ‚ Cheonjeyeon Fa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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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천제연폭포 (?帝?瀑布 ‚ Cheonjeyeon Falls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 개요 >
천제연의 제1폭포는 높이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고인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가되어‚ 30m의 폭으로 전면낙하하는 장엄함을 연출한다. 이 폭포 위쪽에는 오작교의 형태를 따서 만든 아치형의 선임교(일명 칠선녀교)가 있다.
천제연의 단애와 그 밑의 점토층 사이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와 사시사철 물이 맑으며 제1폭포의 동쪽에 있는 동굴천정에서 떨어지는 여러 갈래의 차가운 물줄기는 석간수여서 식수로도 사용된다.
천제연 주변의 난대림 안에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희귀한 식물의 일종인 솔잎난이 자생하며 담팔수‚ 구실잣밤나무‚ 조록나무‚ 참식나무‚ 가시나무류‚ 빗죽이나무‚ 감탕나무 등의 상록수와 푸조나무‚ 팽나무 등이 혼효림을 이루고 있다. 덩굴식물로는 바람등칡‚ 마삭풀‚ 남오미자‚ 왕모람 등이 많이 자라고 관목류로는 자금우돈나무 백량금‚ 양치식물로는 석위‚ 세뿔석위‚ 일엽‚ 바위손 등이 울창하게 어우러져 잘 보존되고 있다. 제1폭포 서쪽 암벽에 있는 담팔수는 식물 지리학적 측면에서 학술가치가 높아 지방 기념물 제14호로 별도 지정돼 있는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하나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천제연계곡에는 20여 그루의 담팔수가 자생하고 있다.
< 규모 >
ㅇ 높이 : 22m
ㅇ 깊이 : 21m
< 유래 및 연혁 >
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이다.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빛 속삭이는 한밤중이면 영롱한 자주빛 구름다리를 타고 옥피리 불며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감고 노닐다 올라간다고 하여 천제연(?帝?) 곧 하느님의 못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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