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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오픈세트장 (null ‚ nu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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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경새재오픈세트장 (null ‚ null )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9-0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한국방송공사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사극 대하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하여 2000년 2월 23일 문경새재 제1관문 뒤 용사골에 건립하였던 곳이다.
당시 공사비는 32억원을 투입하여 65‚755㎡의 부지에 왕궁2동‚ 기와집42동‚ 초가40동‚ 기타 13동으로 건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사극 촬영장이었다.
촬영장을 문경새재에 설치하게 된 동기는 무엇보다도 조령산과 주흘산의 산세가 고려의 수도 개성의 송악산과 흡사할 뿐만 아니라 옛길이 잘 보존되어 있어 사극 촬영장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드라마 태조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대조영‚ 근초고왕‚ 성균관 스캔들‚ 제중원‚ 추노‚ 명가‚ 천추태후‚
인수대비‚ 광개토태왕‚ 해를 품은달‚ 공주의 남자‚ 전우치‚ 대왕의 꿈의 촬영 주무대가 되었고 영화는 스캔들‚ 낭만자객‚ 활‚ 미녀삼총사‚ 관상‚ 광해‚ 나는 왕이로소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 전우치 등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현재의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문경시의 제작지원으로 과거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세트장을 허물고 새로운 조선시대 모습으로 2008년 4월 16일 준공한 것이다.
공사비는 75억원을 투입하였으며 규모는 70‚000㎡ 부지에 광화문‚ 경복궁‚ 동궁‚ 서운관‚ 궐내각사‚ 양반집 등 103동을 건립 하였으며 기존 초가집 22동과 기와집 5동을 합하여 130동의 세트 건물들이 존재하고 있다
기타정보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cti.re.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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