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국가식품클러스터‚ 베트남 최대 알로에베라 생산기업인 GC FOOD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추천0 조회수 130 다운로드 수 5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국가식품클러스터‚ 베트남 최대 알로에베라 생산기업인 GC FOOD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7-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베트남 GC FOOD 간의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이 농림축산식품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전라북도 정재철 과장‚ 익산시 임한경 과장‚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임오영 본부장‚ GC FOOD 응웬 반 트(Nguyen Van Thu)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였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인 농식품분야 수출확대 및 新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전북 익산에 조성 중인 식품전문산업단지이다.
베트남 최대 알로에 베라 생산기업인 GC FOOD는 베트남 전체 알로에베라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미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등에 알로에베라‚ 칠리를 수출해왔다.
또 베트남 중서부지역의 약 9만평 정도의 농장에서 생산된 알로에베라로 가공식품 및 코코넛 젤리를 생산 중이며 비나밀크(Vinamilk)‚ 리타(Rita) 등 베트남 내 메이저 기업들에 알로에베라를 공급하고 있다.
GC FOOD는 최근 베트남에서의 한국식품에 대한 높은 인기를 활용하고 급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년 전부터 한국에 본사직원을 파견하여 시장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지금까지 알로에베라 원재료를 생산·수출했던 GC FOOD가 이번 국가식품클러스터와의 투자 협약을 통해 알로에베라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GC FOOD 응웬 반 트 대표이사는 “베트남에서 한국식품이 인기있는 이유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식품이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고급스런 포장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를 통해 파일럿플랜트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시제품을 생산하고 패키징센터를 통해 새로운 포장재를 개발해 ‘Made in Korea' 브랜드로 베트남으로 역수출하고 싶다“면서
“국가식품클러스터 외국인투자지역의 임대료가 베트남의 산업단지들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1급 용수‚ 친환경 폐수처리 등 최상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알로에베라 뿐 아니라 커피 관련 고부가가치 식품을 개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중국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한국식품의 소비가 급증하면서 한국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관심을 갖는 아시아 식품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선택한 해외기업들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RD·수출·인력·마케팅·해외네트워크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투자협약을 맺은 109개의 국내외 식품기업들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투자설명회‚ 1:1 기업방문 등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