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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책 실종?물백신 파문?전통주 실패???이동필 장관 ‘총체적 난국’(뉴스1‚ 6.25.) 보도 관련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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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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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년도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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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지난해 겨울부터 예측된 가뭄에 대해 선제대응을 했으면 양파‚ 배추 등 채소값 폭등을 막을 수 있었다는 지적
“그나마 예산을 들여 개발한 전통누룩은 균일한 술맛을 내는데 실패했다. 보급도 등한시했다.“
농식품부의 국정과제인 6차산업화는 뚜렷한 성공사례를 찾을 수 없다
`14년 예비인증사업자로 397개 사업자를 선정했지만 가공‚ 체험관광을 결합한 단편적 모델이 대부분이며‚ 특히 지역의 문화‚ 역사‚ 경제가 결합된 입체적인 6차산업 모델은 없다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양파‚ 배추 등은 파종기(양파 전년 8월‚ 봄배추 2∼3월) 이전부터 재배의향 등을 조사하여 적정 재배면적을 생산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다만‚ 양파의 경우 5월 이후 극심한 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생육부진으로 생산량이 감소되었습니다.
배추의 경우에는 고랭지배추 정식기인 현재‚ 가뭄으로 7～8월 출하기에 출하량 감소가 예상되어 급수지원 등을 통해 정식을 지원하고 있고‚ 수급불안에 대비하여 수매비축 물량 확대‚ 계약재배 물량 확보‚ 조기 정식 등 대책을 추진중입니다
농식품부는 양조능력이 우수한 누룩곰팡이(8종)를 선별하고 이를 배양하여 주질(酒質)을 균일하게 만들 수 있는 전통누룩(17종)을 개발‚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으며‚ 6월 29일부터 신청한 양조업체 중 약 60개를 선발하여 씨누룩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우수 누룩곰팡이(8종)는 ‘13년 특허등록을 완료하였으나‚ 액체배양설비가 없어도 양조업체에서 자체적으로 씨누룩을 통해 누룩을 재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14년까지 개발하는 등 보급 준비를 완료한 뒤 ‘15년 사업계획에 반영하여 보급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양조능력이 우수한 누룩곰팡이 3종을 추가 발견함에 따라 이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여 보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농식품부는 우수 누룩 개발보급 사업 외에도‚ 전통주 산업 육성을 위하여 규제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전통주 통신판매 범위에 농협쇼핑몰 추가(2015)‚ 전통주 세율경감 생산기준 초과하더라도 이후 3년간 주세 경감 적용(2013)‚ 전통주 용기포장 비용 면세‚ 탁주 판매 용기제한 폐지(2014) 등
농식품부는 6차산업을 농업인 소득양상을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을 제정하여‚ 금년 6월4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도별로 6차산업활성화 지원센터(9개소)를 설치하여 6차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 중입니다.
`14년에는 일반적인 식품가공체험분야를 뿐 아니라‚ 지역 문화역사경제 등과 연계된 우수 사업자를 6차산업 (예비)인증사업자로 선정(379개소)지원하여 평균 매출액이 전년대비 11.2%(747백만원→831) 증가하였습니다.
- 특히 다양한 농촌자원이 집적화된 지역은 6차산업화 지구로 지정(7개소)하여 지역 특화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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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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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fr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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