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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박쥐’ 200마리 국내서 실종 ”〔이데일리‚ 9. 5.] 보도 관련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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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에볼라 박쥐’ 200마리 국내서 실종 ”〔이데일리‚ 9. 5.] 보도 관련 해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9-0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언론 보도내용
에볼라 바이러스 숙주로 의심받고 있는 과일박쥐 200마리가 아프리카에서 국내로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국 국민의 방한은 제한하면서도 동물 수입은 방치한 탓이다. 정부는 수입된 과일박쥐가 어디로 유통됐는지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입장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7.25. 국내에 수입된 과일박쥐(Rousettus aegyptiacus)는 에볼라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로 분류되는 아래 3가지 종**에 해당되지 않으며‚
- Hypsignathus monstrosus‚ Epomops franqueti‚ Myonycteris torquata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103/en/)
국내에 수입된 과일박쥐는 에볼라 출혈열이 발생하지 않은 국가(이집트)에서 수입된 것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 수입된 과일박쥐에 대해서 가축전염병 병원체가 없다는 수출국 정부가 발행한 검역 증명서가 제출되었고‚ 국내 도착 후 검역시설에서 5일간의 격리 임상검사에서 이상이 없었으며‚
박쥐를 수입한 자와 분양받은 곳에 대해서 관람객 등 사람과의 접촉차단 조치를 지시하고 관할 지자체로 하여금 관리토록 조치하였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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