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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하나로마트 필요없다'고 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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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하나로마트 필요없다'고 한 적 없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9-01-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1월 14일자 인터넷 쿠키뉴스에 실린 장태평 농림 「“하나로 마트 필요없다”...농협방만운영 ‘고강도 비판’」이라는 제하의 기사는 일부내용이 사실과 달라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1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장 농식품부장관이 기자와 만찬 자리에서 1200개 조합중 500~600개는 문제가 있고 국민은행대표를 농민조합원중 뽑겠다고 하면 말도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데 농협은 그렇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음
○ 아울러‚ 하나로마트의 비효율성을 예로 들며 농협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면서‚ “지금같이 하는 하나로마트는 필요없다. 조합이 똘똘뭉쳐 경제사업해서 이마트 같은 데 납품하면 된다”고 덧붙였다고 함
【해명내용】
□ 장태평 농식품부장관은 1.13일 기자단과 만찬자리에서 농협의 신·경분리 필요성과 현장 농업인(생산자) 들의 조직화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음
□ 장장관은 농협중앙회의 지원이 없으면 조합중 500~600개가 부실화될 소지가 있으며‚ 조합이 살기 위해서는 전문경영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취지로이야기 하였음
□ 또한‚ 소비지 시장에서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흑자인데 비해 하나로마트가 적자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전문성이 떨어지고 일부 직원의 인건비가 높기 때문인데 이는 신용부문과 동일한 수준으로 임금을 지급하고 있는 데서 기인한다고 한 바 있음
○ 따라서‚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시급히 분리해야만 농협 본연의 기능인 조합원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음
○ 아울러 산지에서 농업인들이 조직화되어 교섭력을 키우면 소비지에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음
□ 요컨대‚ 장 장관이 하나로마트가 필요없다고 이야기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농협이 경제사업을 지금보다 훨씬 강화하여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는 점을 언급한 것임
□ 한편‚ 기사는 농식품부가 장관의 발언내용에 대해 브리핑 등을 통해 별도로 설명을 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으나‚ 농식품부는 그러한 사실이 없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afra.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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