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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정상화‚ 경제부총리에게 직접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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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정상화‚ 경제부총리에게 직접 건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08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권선택 대전시장은 8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정상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은 정부가 지방의 노후 산업단지를 재생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전은 대덕구 대화·읍내동 일원 기존 산업단지(230만 ㎡ 규모)를 대상지로 계획됐는데요. 하지만 최근까지 진행된 2차례의 민간사업자 공모가 모두 무위에 그치면서 사업 추진이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예정 지역]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전산업단지 내 ㈜삼진정밀를 방문한 최경환 경제부총리를 찾아가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전국 첫 사례 지역인 대전시가 성공을 거둬야 다른 지역의 산업단지 재생사업 성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관련 내용이 상세하게 적힌 자료를 제시했습니다.
덧붙여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제는 산업단지가 단순히 공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문화시설 등이 두루 갖춰진 복합단지의 개념으로 조성돼야 근로의욕 상승 등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8일 권선택 대전시장(왼쪽)이 대덕구 삼진정밀을 방문한 최경환 경제부총리(오른쪽)를 찾아가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모습]
이에 최경환 경제부총리는 “지방의 경쟁력은 지방의 산업단지가 좌우한다”며 “대전산업단지가 깨끗하게 리모델링 돼 기업과 근로자에게 좋은 환경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밖에 권선택 대전시장은 회덕IC 신설을 위한 국비 지원 등 지역 현안을 최경환 경제부총리에게 건의하고 협조를 구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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