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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 최우선! 우범지역 방범 CCTV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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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시민 안전 최우선! 우범지역 방범 CCTV 설치 확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지난달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이른바 ‘크림빵 뺑소니 사망사고’의 범인 검거에 CCTV(폐쇄회로)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목격자가 없어 자칫 억울한 피해자만 남긴 미궁에 빠질 뻔했던 이 사건은 인근의 한 공공기관 주차장에 있는 CCTV로 인해 해결될 수 있었습니다.
CCTV로 인한 범죄 예방 및 해결은 대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대전시가 지난해 10억 원을 들여 방범용 CCTV 80대와 기존 CCTV 58대에 대해 화질개선을 실시한 결과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 발생이 3만 244건으로 전년 3만 1‚528건보다 4.0% 감소했고요. 반면 검거율은 1만 9‚920건으로 전년 1만 8‚054건 보다 8.6% 늘었습니다.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
원룸촌‚ 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에 방범 CCTV 설치 확대
성폭력‚ 절도‚ 살인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발생 시 효율적인 수사의 단서를 제공하는 CCTV 설치를 관내 원룸촌‚ 학교 주변 등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확대합니다.
시민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확대는 민선 6기 시민 약속사업이기도 한데요.
이에 따라 대전시는 2018년까지 94억원을 투입해 고화질 CCTV 600대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CCTV 58대를 화질개선을 위해 교체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에만 대전지방경찰청 및 자치구와 협의해 방범용 CCTV 130대‚ 차량번호인식용 CCTV 20대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대전시는 CCTV 설치로 인한 개인 사생활 침해 우려에 대해 철저한 대비책을 확충하고 있는데요.
관련법에 따라 CCTV 녹화 자료를 범죄예방 및 수사를 위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CCTV 영상정보 보안 및 반출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운영 방침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전시는 관내 3‚482대의 CCTV를 종합 관제하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도안지구 유시티(U-city) 사업과 연계한 CCTV 설치‚ 어린이 안전 지능형 CCTV 도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를 살펴보는 권선택 대전시장]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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