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홀 걱정 뚝! 전국 최초 지하공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 저작물명
- 씽크홀 걱정 뚝! 전국 최초 지하공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 이용조건
-
- 공표년도
-
- 창작년도
- 2015-04-10
- 분류(장르)
- 어문
UCI 로고
- 요약정보
-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전시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지하 공간 감시시스템을 구축합니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내 국책연구기관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와 손잡고 관내 씽크홀 등 지하공간에 대한 안전관리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합니다.
이번 사업에서 대전시는 ETRI 주관 ‘지하 공간 안전관리 모니터링 기술개발 사업’에 테스트베드(TestBed) 기관으로 참여하는데요.
이 사업은 최근 서울 등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반침하(씽크홀) 사고에 대해 첨단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적용‚ 이를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대전시가 참여하는 사물인터넷 기반 지하 공간 안전관리 시스템 개요]
대전시는 3년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지하 공간 모니터링 시제품 제작 및 시스템 개발 등 기초 연구에 참여하고‚ 내년부터 2016년까지 관내 주요 지하공간에 첨단감지기와 사물인터넷 통신망 등을 설치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상하수도‚ 도시철도 등 지하 공간 구조물을 관리하는 실무자들이 참여한 TF팀을 구성하고 연구원과 체계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방침인데요.
특히‚ 지하구조물의 정보를 공유해 시스템 테스트장소 선정과 모니터링 결과 평가에 참여해 성공적인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daejeon.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
원문URL
저작물 정보 레이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