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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동에서 펼쳐진 ‘시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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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만년동에서 펼쳐진 ‘시민 찾아가는 현장시장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6-2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시민을 위한 정책의 정답은 민생 현장에 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24일 서구 만년동 일원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황톳길 조성사업 현장‚ 만년들네거리 횡단보도‚ 만년어린이공원 등을 찾아다니며 시민 건의사항을 청취했습니다.
[24일 서구 만년동 황톳길 조성 현장을 살펴보는 권선택 대전시장]
이날 권선택 대전시장이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둔천초교에서 상록수아파트까지 3㎞에 걸쳐 조성되는 황톳길 조성 현장이었는데요.
이곳 황톳길은 아파트 담장 주변의 노면이 고르지 않아 주민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조성이 진행 중입니다.
[24일 서구 만년동 황톳길 조성 현장에서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권선택 대전시장]
현장을 살펴본 권선택 대전시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빗물로 인한 황토 유실 문제와 아파트 저층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 대책을 마련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길로 만들어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권선택 대전시장은 만년들네거리 횡단보도 설치 현장과 만년어린이공원 등 민원 제기 지역을 찾아갔습니다.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맞물려 유동인구가 많아 횡단보도 설치 요구가 많았던 만년들네거리 횡단보도 설치 현장]
이 자리에서 김용희 만년동통장협의회장은 “1995년에 건립된 노후 화장실이 남녀 구분도 없고 악취도 심해 주민의 불편이 많았다”며 “공원을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곳 공원 주변에 다세대주택이 많아 이용 주민이 많을 것 같아 공중화장실 위생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며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업비를 지원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권선택 대전시장은 만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당부했습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daejeo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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