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울산시‚ ‘펀 - 펀 에너지 스쿨’ 인기

추천0 조회수 78 다운로드 수 4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울산시‚ ‘펀 - 펀 에너지 스쿨’ 인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7-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울산시‚ ‘펀 - 펀 에너지 스쿨’ 인기
초·중학교 50개교‚ 1‚500여 명 대상
신재생에너지 원리 이해 등 수준별 맞춤형 교육
‘펀-펀 에너지 스쿨(Fun-Fun Energy School)’이 학생들에게 인기다.
울산시는 에너지관리공단부산울산지역본부(주관)‚ 시 교육청(후원)과 함께 ‘2015년 펀펀 에너지 스쿨'을 지난 4월 시작하여 오는 7월 말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초중학교 학생 50개교 1‚5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원리 이해‚ 에너지절약 교육 및 태양광 로봇‚ 태양광 프로펠러 키트를 직접 조립해 작동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진 결과 현재(7월 6일) 42개교 1‚260명의 학생들이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8개교 240명에 대한 교육은 이달 안으로 순조롭게 완료될 예정이다.
이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의 지루하고 딱딱한 에너지 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재미를 지향한 체험 중심으로 짜여져 있어 당초 초 · 중학교의 신청(200개교 6‚000명 신청)이 상당히 높았다.
프로그램 도입 첫해인 2014년 교육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강의 만족도 및 재교육 참가 의사가 99%로 나타나 학생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육 경제일자리과장은 “재미있는 동영상 시청‚ 핵심 위주의 이론 강의‚ 신재생 체험키트 만들기‚ 퍼즐게임 등 학생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학생들의 호응이 크다.” 면서 “우리 시가 에너지 절약 모범도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14년 펀 - 펀 에너지 스쿨’을 운영하여 30개교 811명의 학생들을 교육했다. 끝.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ulsan.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