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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암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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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장암 사당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분류(장르)
영상
요약정보
정호는 조선중기의 문신‚ 학자로 자는 중순(仲渗)‚ 호는 장암(丈巖)‚ 본관은 연일(延日)‚ 좌의정 정철(鄭澈)의 후손이다. 송시열(宋時烈)의 문인으로 숙종 8년(1682) 생원이 되고 1684년 정시문과(庭試文科)에 급제하여 검열(檢閱)·정언(正言)을 지냈으나 1689년에 을사환국(乙巳換局)으로 파직되어 문외출송(門?黜送)당했다가 이어서 경성(鏡城)에 유배되었다. 이후 숙종 20년(1694) 갑술옥사(甲戌?事)로 서인이 기용될 때 재등용되었고 당쟁의 와중에 부침을 거듭하였으나 영의정에까지 올랐다. 충주의 누암서원에 제향되었다.숙종 28년(1702)에 임금으로부터 사액을 받은 누암리 소재 누암서원은 본래 송시열·권상하·민정중·정호 등을 봉향해 왔는데 고종 1년(1864)에 훼철되었던 것을‚ 1952년 정호의 후손들에 의하여 누암서원의 건물부재중 일부를 가지고 와 정면 3칸·측면 2칸의 목조기와집으로 복원하고 매년 정호를 향사하고 있다. 현재 임금의 임명장인 교지 23장이 보관되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aks.ac.kr
분류(장르)
영상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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