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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시대…프리미엄 농수산식품 수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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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한중 FTA 시대…프리미엄 농수산식품 수출 늘린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2-10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중 FTA 시대를 맞아 우리 프리미엄 농수산식품의 수출 활로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제5차 대중 농수산식품 수출 상담회’를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후원하고‚ 한국무역협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공동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웨이하이 등 지역에서 중국의 농수산식품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33개사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원홈푸드‚ 하림‚ 참프레‚ 마니커에프앤지‚ 성경식품‚ 고려은단 등 90개 농수산식품 수출 기업이 참가해 중국 바이어들과 1:1 매칭 상담을 진행했으며‚ 홍삼‚ 김‚ 유자차‚ 비타민‚ 스낵류‚ 과일음료 등이 중국 바이어의 주요 관심품목이었다. 최근 중국은 신 중산층을 중심으로 안전하면서도 고품질인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으며‚ 이와 맞물려 한국드라마와 K-pop 등 한류 붐의 확산으로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에 대한 관심도 증대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대중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는 중국내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중국 시장에 널리 알려서 중국 수출의 호기로 활용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평가된다. 농식품부와 산업부는 앞으로도 이번 행사와 같은 농수산식품분야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신 중산층으로 대변되는 중국 신흥계층들의 감성과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수출활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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