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2016년 신년인사회 관련 정연국 대변인 서면브리핑

추천0 조회수 92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2016년 신년인사회 관련 정연국 대변인 서면브리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1-04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신년인사회 중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신년덕담 및 황교안 국무총리의 신념다짐 등 주요 내용 양승태 대법원장: 丙申년의 의미는 60간지 중 33번째로 길한 숫자 3이 두 개 겹치는 해로 놀라운 일이 있을 것으로 기대함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고사성어 간장막야(干將莫耶) 의미와 같이 모든 큰 일이 실력만으로는 부족하고 정성이 있어야 감동을 줄 수 있음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금년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예정되어 있고 오늘이 꼭 100일전임. 사실 다 아시다시피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은 안타까운 상태임. 타협과 양보를 통해 우리 정치계의 갑을 대표가 되는 (여야)대표가 부디 (선거구 획정 관련)합의해서 (총선이)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드림. 김무성 새누리당: 새누리당은 우리 미래 세대들이 선진국 국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 있음. 그것을 위해서는 공공·노동·교육·금융 개혁이 필연적으로 성공해야 하며‚ 이것을 위해서 새누리당은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음 황교안 국무총리: 국민 개개인의 삶이 여유 있고 행복이 가득한 행복 세상‚ 국민행복의 시대로 나아가기를 희망함. 그간 노력한 국가혁신의 성과들이 국민들에게 잘 향유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