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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회연설…단합·초당적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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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 대통령 국회연설…단합·초당적협력 당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2-1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앵커>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기 상황. 박근혜 대통령은 내일 있을 국회 연설에 어떤 얘기를 담을까요?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단합과 여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듯 한데요‚ 이번 연설은 생방송을 통해 직접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첫 소식‚ 유진향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새해 들어서자마자 기습적으로 감행된 북한의 4차 핵 실험. 박근혜 대통령은 핵 실험 이후 열린 대국민담화 겸 기자회견에서 위기 상황일수록 국민들의 단합이 가장 중요하다며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대국민담화 겸 기자회견 "이런 위기상황의 돌파구를 찾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바로 국민 여러분들이십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를 움직이는 정치권도 아닙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연설에서도 국민들의 단합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에 이은 장거리 미사일 발사까지.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인한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 조치 배경을 설명하고 국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권에는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박 대통령은 지금의 안보위기 상황에서 하루라도 빨리 관련 법안이 통과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성우 / 청와대 홍보수석 "국가가 어려운 상황일수록 입법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북한인권법 등의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연설을 전후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와의 회동 여부도 주목됩니다. 내일 국회연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중단 조치 이후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식 입장을전하는 자리입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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