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정부청사 보안 대폭 손질한다···관련 TF 발족

추천0 조회수 9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정부청사 보안 대폭 손질한다···관련 TF 발족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4-0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정부가 최근 발생한 정부서울청사 보안사고와 관련‚ 청사 보안을 대폭 손질하기 위해 관련 T/F를 발족했다고 7일 밝혔다. ‘청사 보안강화 TF’는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며 총괄팀‚ 경찰경비팀‚ 피씨(PC) 보안팀‚ 공무원증 및 복무대책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행정자치부는 최근 발생한 정부서울청사 보안사고와 관련하여 김성렬 행자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청사 보안강화 T/F’를 발족했다.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3층에 마련된 T/F팀 사무실에서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 총괄팀(서울청사관리소)은 청사 출입절차‚ 경비·보안시설에 대한 혁신 대책을 마련하고 경찰경비팀(청사경비대)은 외곽의 공무원 입출입 및 차량 출입관리를 전담하게 된다. PC보안팀(행자부 개인정보보호정책관)은 PC보안시스템 진단 및 보안지침 준수실태를 파악해 취약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 공무원증 및 복무대책팀(인사처 윤리복무국)은 공무원증 관리체계 및 당직·복무관리 등 제도적인 측면을 개선한다. 김성렬 행자부 차관은 “기술적인 시스템 보강에서부터 근무기강 확립 및 공무원 교육까지 종합적인 대책을 5월말까지 마련하여 시행할 것”이라며‚ “당장 조치 가능한 부분은 즉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청사에서는 공무원증 분실시 청사관리소 즉각 신고절차를 마련하고 출입보안 취약점인 지하1층 남문통로를 잠정 폐쇄했다. 체력단련실 개인사물함(156개)에는 시건장치를 설치했다. 또 특별 순찰조를 추가 편성해 심야시간대(23~03시) 근무자 신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문의: 행정자치부 서울청사관리소 02-2100-450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