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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 첨가 7개 제품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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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옥시 가습기 살균제 화학물질 첨가 7개 제품 '퇴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5-1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앵커> 옥시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화학물질이 첨가된 7개 제품이 시장에서 퇴출됐습니다. 정부는 이들 제품을 판매한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환경부가 금지물질이 포함돼 있는 스프레이 탈취제 등 생활화학제품 7개를 적발해 시장에서 퇴출시켰습니다. SYNC> 홍정섭 /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 "331개 제품에 대한 조사결과‚ 금지물질을 사용한 스프레이 탈취제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것이 7건 적발됐습니다." 판매금지된 제품은 세정제인 퍼니처 크림과 멜트‚ 탈취제인 신발 무균정‚ 어섬 페브릭 등 7개 입니다. 이 제품들은 옥시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화학물질인 폴리헥사메틸렌 구아니딘 등이 검출되거나‚ 폼알데하이드‚ 염산‚ 황산이 기준치를 초과했습니다. 환경부는 화학물질등록평가법 시행 이후 작년 하반기에 안전기준 준수여부를 일제 조사해 지난 1월‚ 적발된 해당업체에 판매 중지와 회수조치를 내렸습니다. 업체들은 위반제품 판매를 중단했고‚ 재고물품 대부분은 폐기 처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부는 퇴출 제품 판매 업체 7곳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업체는 관련법에 따라 최고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억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또 마트나 백화점 등에 납품된 만 5천여 개 제품을 대상으로‚ 표시 사항 준수여부를 조사해 62건의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개선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SYNC> 홍정섭 / 환경부 화학물질정책과장 "자가검사번호 부정표시 등 표시사항 누락한 62건을 저희들이 위반사항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해당업체에 개선 명령을 내렸습니다." 환경부는 앞으로 위해우려제품의 안전‚ 표시 기준 위반에 대한 조사 감시 활동을 계속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5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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