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사용 후 핵연료 이야기 70] 27 2019년에 포화되는 월성원전은 어떻게 하나요?

추천0 조회수 5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사용 후 핵연료 이야기 70] 27 2019년에 포화되는 월성원전은 어떻게 하나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5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 원전부지 외부에 저장시설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원전 부지내 저장시설을 늘려야    합니다. ○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원전부지 내부 또는     외부에 저장시설이 필요합니다 ○ 현재 우리나라에는 원전부지 외부에 별도의 저장시설이 없습니다. ○ 월성원전은 2019년에 원전 부지내 저장시설의 포화가 예상되고 그 이전에 소외 저장시설을     건설하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원전 부지 내에 건식 저장시설을 추가로 건설해야 합니다. ○ 월성원전은 1992년부터 원전 부지 내에 건식저장시설을 안전하게 운영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 궁금해요 ○ 현재 월성에는 ① 사일로건식저장방식(Concrete Silo)‚ ② 조밀건식저장방식(MACSTOR)의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이 운영 중임     * 건식저장시설 : 사용후핵연료의 붕괴열을 공기를 이용하여 냉각시키고 콘크리트 및 금속을 이용하여       방사선을 차폐하는 저장 방식 ○ 2015년말 기준 사일로시설의 저장용량은 포화상태이며‚ 조밀건식저장시설(MACSTOR)에는     65.7%가 채워져 있는 상황이므로 2018년까지 사용이 가능함 ○ 기본적 설계개념은 사일로와 조밀건식저장시설(MACSTOR)가 같으나 조밀건식저장시설(MAC     STOR)의 소요면적이 사일로의 약 1/3 수준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