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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본부] 야구 새싹들 큰잔치‚ 제2의 추신수‚ 이대호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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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리본부] 야구 새싹들 큰잔치‚ 제2의 추신수‚ 이대호보였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3-10-2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 석‚ 이하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영일)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발전소 인근 장안천야구장에서 야구 새싹들의 큰잔치 ‘제1회 고리원자력본부장배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제2의 추신수‚ 이대호를 꿈꾸는 야구 새싹들(기장군‚ 금정구‚ 사하구‚ 해운대구 등) 부산 13개 팀을 비롯해 울산(울주군‚ 북구‚ 중구) 3개 팀‚ 경남(거제‚ 김해‚ 양산‚ 창원 등) 6개 팀 총 21개 리틀 야구단이 참가해 승자 진출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4일간의 열전을 치렀다. 개막일 첫 경기‚ 이영일 본부장의 시구로 화려하게 시작한 기장군 리틀 야구단과 수영구 리틀 야구단의 대결은 막강 타선을 앞세운 기장군이 9대 2로 큰 승리를 거뒀다. 대회 첫날과 둘째 날에 걸쳐 예선 14차경기가 펼쳐져 기장‚ 해운대‚ 사하구‚ 서구‚ 울주군‚ 양산‚ 거제‚ 김해 팀이 8강에 올랐고 기장과 해운대‚ 김해‚ 사하가 각각 울주‚ 양산‚ 거제‚ 서구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4강전의 열띤 승부를 거쳐 기장군과 사하구 야구단이 결승에서 만났다.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놓고 뜨거운 승부를 펼친 결과 개막식 첫날 첫 승을 거둔 기장군 리틀야구단이 7 대 4로 최종 우승컵을 차지했다. 최종우승팀 기장군 리틀야구단에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백만 원이‚ 준우승을 한 사하구 야구단에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오십 만원이 수여됐다. 또한 기장군 야구단을 승리로 이끌면서 맹활약해 최우수 선수로 뽑힌 한재환 선수를 비롯해 5명의 선수에게는 개인상을 특별히 수여했으며‚ 추첨을 통해 야구공‚ 기념배트‚ 포수 용품 등 다양한 부상이 팀원 전체에 주어졌다. 한편 대회 기간 내내 야구 꿈나무들이 손꼽아 기다려 왔던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과의 미니 야구교실과 사인회에는 조성환 선수‚ 이용훈 선수‚ 이인구 선수‚ 정보명 선수가 참석해 투수‚ 내야수‚ 외야수‚ 투수 포지션별로 프로선수들에게서 직접 야구를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4팀으로 나눠 선수들이 직접 야구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가 담긴 팁을 알려주면서 “유소년 야구단에서 지금의 성적이나 얕은 실력으로 섣불리 자만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기본기를 충실히 쌓을 것과 내가 야구를 얼마나 즐겼느냐의 여부가 승부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고 조언했다. 평소 만나고 싶었던 선수들과 만난 미래의 야구 주역인 꿈나무들은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추억이 되고 야구에 대한 꿈을 더욱 크게 키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이번 대회는 8강전 경기부터 CJ헬로비전을 통해 녹화 중계되고‚ 28일 결승전은 전문 캐스터와 해설가의 현장 진행을 겸해 부산과 경남지역에 생방송 중계해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유소년 야구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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