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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환경방사능“이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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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환경방사능“이상없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4-01-23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환경방사능“이상없다” - 부경대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 시료 1145개 분석ㆍ발표… 23일 주민설명회 -   고리원자력발전소 주변의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방사선량이 연간 평균치 이내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경대학교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는 23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장군 장안읍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고리원자력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원자력발전소 주변 주민들이 받는 방사선량이 연간 허용치 이내로 낮게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지난 2012년 3월부터 2013년 6월까지 고리원자력발전소 주변지역 85개 지점에서 채취한 육상?해상시료 1102개와 인근 5개 마을(월내‚ 길천‚ 임랑‚ 신리‚ 온곡2구) 주민대표들과 공동으로 채취한 시료 43개 등 총 1145개를 분석한 결과다.    부경대학교 방사선과학기술연구소 도시홍 교수는 “식수‚ 지하수‚ 쌀‚ 배‚ 육류‚ 불가사리 등 시료에서 환경방사능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전역에서 검출되는 것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예년과 비교해서 특이하게 증가된 현상이 없었고‚ 일반 타 지역의 방사선환경과 동일해 주민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외부기관에 발전소 주변지역 환경방사능 조사용역을 의뢰하고 주민대표가 시료채취에 참여하는 등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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