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해명자료-4월 26일자 조선일보 '원전 핵심시설에 짝퉁 부품 들어가 있었다'

추천0 조회수 55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해명자료-4월 26일자 조선일보 '원전 핵심시설에 짝퉁 부품 들어가 있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2-04-2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4월 26일자 조선일보 ‘원전 핵심시설에 ‘짝퉁 부품’ 들어가 있었다’라는 기사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외국의 원전 정품부품을 빼돌려 모방한 ‘짝퉁’ 부품이 고리원전 3호기 핵심장치에 버젓이 사용 중인 사실이 검찰 조사 결과 적발됐다.......고리원전 직원 수천만원 받고...빼돌려... 』에 대하여   □ 기사에서 언급한 납품부품(밀봉 유니트)은 ‘짝퉁부품’이 아닌 특허를 받은 정품이며‚ 품질이 확인된 제품입니다. ※ 밀봉 유니트 : 원자로 중성자검출기 이동용 안내관의 밀봉기능을 수행하는 부품   □ 이 부품은 지난 2010년 3월 해당업체가 자체 개발‚ 우리 회사의 규정 및 절차에 따라 개발 선정품으로 지정됐고‚ 특허청의 특허를 취득한(10-0952173‚ 2010.04.02) 제품입니다.   ○ 한수원은 지난 ’09.11 ~ ’10.2 기간중 해당절차에 따라 실물확인‚ 설계도면‚ 제작공정 및 성능시험 등 개발제품에 대한 성능 확인을 거쳐 개발 선정품으로 지정했습니다.       * 특히 제품개발 완료 후 제 3의 관련 전문기관들(세한TEP‚ 한국인정기구‚ 한국표준협회‚ 한국전력산업기술기준‚ TRA국제인증원)로부터 내진‚ 내압성능 등을 확인 받았음.       * 개발선정품 :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돼 우리 회사와 공동 또는 협력해 개발하거나 제조업체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제품을 규정에 따라 검토하여 지정함   □ 또한 이 부품은 기존 외국산 대비 성능과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있으며 2011년 5월 고리 3호기에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양호한 성능으로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 개발선정품은 기존 외국산 제품과 비교하여 밀봉(누수방지) 기능 등의 성능이 우수하며‚ 제품가격은 외국산부품당 약 920만원에서 동 국산화 제품은 약 750만원으로 약 20%정도 경제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 동건과 관련하여 금품수수자에 대해서는 4월 26일부 보직해임시켰습니다.     문의 : 언론홍보팀 팀장 최교서(☎02-3456-2130) 설비기술팀 부장 김찬중(☎02-3456-293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khnp.c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