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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 표절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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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문체부 “국가브랜드 ‘CREATIVE KOREA’ 표절 아니다”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0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대한민국 새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가 프랑스의 캠페인을 표절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프랑스와 우리나라의 경우는 슬로건의 성격과 내용이 다르다”며 “크리에이티브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정책명이나 프로젝트명으로 사용해오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프랑스의 경우는 첨단기술‚ IT 기업 등을 타깃으로 프랑스의 창의성을 부각한 2015~2016 글로벌 비즈니스 캠페인 슬로건”이라며 “우리나라의 경우 작년부터 국민들의 의견을 모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국가브랜드 슬로건 ‘Creative Korea’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프랑스의 ‘Creative France’ 캠페인은 기술‚ 산업 등의 소재를 활용해 상품 수출 및 대외투자 유치를 목적으로한 글로벌 비즈니스 캠페인인데 반해 한국의 ‘Creative Korea’는 역사적 자산‚ 문화 등을 소재로 국가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브랜드로 그 위상과 적용 범위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문체부는 2015년 국가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면서 태극의 빨강과 파랑을 모티브로 한 ‘대한민국의 DNA를 찾습니다. KOREA!’ 로고(2015년 4월) ‘태극페이퍼’(2015년 5월~11월)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용해 왔으며 이를 슬로건에 입혀 재해석했다. 특히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Creative France’ 캠페인 슬로건·로고와의 유사성에 대해 문체부는 이미 사전에 전문가들의 검토를 진행한 바 있다. 현대의 기술‚ 산업을 바탕으로 제시된 프랑스의 ‘Creative’와 달리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의견을 모은 대한민국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전통과 현재·미래를 관통하는 새로운 비전 가치로 ‘Creative’를 제시했다고 문체부는 설명했다. 아울러 “양 국가의 국기에 적‚ 청‚ 백색이 포함돼 있어 이를 활용한 로고의 색상에 유사한 점이 있으나 Creative Korea의 경우 지난 해부터 진행한 1차아이디어 공모(2015년 4월~)‚ ‘한국다움’ 이벤트의 태극페이퍼에서부터 일관되게 빨강과 파랑을 사용해 왔다”고 해명했다. 이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우리나라는 세로선이 확장해 공간에 단어나 이미지를 넣는데 반해‚ 프랑스의 경우 Creative 뒤에 단어를 바꾸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문의 : 문화체육관광부 국가브랜드지원반 02-733-906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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