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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작물 산업용으로만 사용…먹거리로 재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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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GM 작물 산업용으로만 사용…먹거리로 재배 안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0-26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농촌진흥청은 “언론에 보도된 GM쌀은 고혈압 예방‚ 비만 억제‚ 미백 등 효능이 입증된 레스베라트롤을 생산할 수 있는 기능성 벼로서 포장(논)에서 벼를 재배하려는 것이 아니라 밀폐된 실험실에서 식물세포 배양을 통해 레스베라트롤 성분만 추출해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등 산업용으로만 사용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농진청은 “배양조직은 쌀이 아니므로 먹거리로 이용될 수 없으며 사용된 배양조직은 전부 폐기·소각해 생산공정 어디에서도 벼 종자가 환경에 방출될 우려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에서 승인됐다 하더라도 재배용 품종으로 상업화 될 수 없으며 우리 청은 국민적 공감대가 확보되지 않은 GM벼에 대한 재배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농진청은 지난 22일 연합뉴스‚ 경향신문‚ 새전북신문 등이 보도한 ‘GM 작물 상용화 추진 중단’과 관련해 이같이 해명했다. 농진청은 “정부는 GMO를 비롯한 농업생명공학 기술이 새로운 고부가가치 종자의 창출 등 우리 농업과 농민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기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지난 1990년대 이래 이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차세대 바이오그린21사업의 GM작물개발사업단은 이 사업의 7개 사업단 중 하나로 GM 작물의 안전성 평가와 개발 역량 확보를 위해 설치 운영 중”이라며 “정부는 GMO 기술에 대한 국내외의 다양한 논란을 잘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농진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우려를 충분히 감안해 GMO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미래를 대비한 선진국 수준의 국가기술력 확보와 우리나라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연구운영과 063-238-076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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