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국내 전기차 충전기 4.6대당 1기

추천0 조회수 84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국내 전기차 충전기 4.6대당 1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19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환경부는 외국과 같이 민간충전사업자가 설치한 충전기 911기를 포함할 경우‚ 우리나라는 전기차 4.6대당 충전기 1기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19일 조선일보가 보도한 <서울 한복판‚ 전기차 충전하려 1시간 헤맸다> 제하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조선일보는 서울 한복판‚ 전기차 충전소 고장·오류로 1시간 출발이 지연됐다고 보도했다. 또 전기차 대수당 충전소는 한국이 17대당 1기로 다른 나라에 비해 부족하다고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환경부는 보도된 지난 13일 해당 충전소의 충전기록을 확인해본 결과 충전에 실패한 서울시 급속충전기 3곳(세종로 공영주차장·종묘 공영주차장·마장동 주민센터) 중 2곳은 정상 가동중이었다고 밝혔다. 또 세종로 공영주차장의 경우 충전케이블 사용 미숙으로 충전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같은 날 다른 전기차는 충전에 성공한 기록이 남아 있다. 환경부는 종묘 공영주차장은 취재차량인 BMW나 GM 차량 이외에 다른 전기차는 충전이 가능한 듀얼형 충전기라고 설명했다. 듀얼형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차는 현대·기아‚ 닛싼‚ 르노삼성이다. 아울러 마장동 주민센터는 공중전화부스에 급속충전기를 설치 중에 있었으며 지난 15일부터 사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또 환경부는 우리나라가 전기차 17대당 충전기 1기라는 보도 내용은 환경부가 설치한 급속충전기 337기 대수만 표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문의: 환경부 교통환경과 044-201-6941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