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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자’ 문화재 지정조사 실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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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증도가자’ 문화재 지정조사 실시 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10-27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문화재청은 27일 동아일보 <증도가자는 가짜 최고활자 아니다> 제하 기사에 대해 “현재 3개 분야 12명의 ‘고려금속활자 지정조사단’을 구성해 증도가자에 대한 지정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증도가자’는 지난 2011년 10월6일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신청 이후‚ 조사연구 성과 축적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지정 추진이 보류됐다 2013년 10월10일 종합학술조사가 필요하다는 문화재위원회의 결과에 따라 학술연구용역을 추진한 바 있다. 문화재청은 2014년 12월 증도가자 기초학술조사 연구용역이 완료된 후 연대측정‚ 서체비교‚ 제작기법 등 3개 분야 조사단을 구성해 증도가자 기초학술조사 연구용역 검토와 지정을 위한 추가적인 과학적 조사 방법에 대한 논의를 완료하고 현재 구체적인 조사를 준비 중에 있다. 문화재청은 “조사단의 논의를 통해 금속활자본과 복각본의 비교를 통한 서체 변화율‚ 금속활자를 덮고 있던 흙과 녹에 대한 보존과학적·금속학적 연구‚ X-ray‚ CT 촬영을 통한 내부구조·주조결함 등 제작기술 분석‚ 3차원 스캐너‚ 분광비교분석‚ 먹 입자 분석 등 다양한 과학적 조사의 필요성이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문화재청은 조사단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합리적·과학적·객관적으로 지정 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재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대상 ‘청주고인쇄박물관 소장 금속활자 7점’은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신청 대상은 아니다”면서 “청주고인쇄박물관 소장 금속활자 7점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지정 신청된 모든 금속활자로 확대해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 문화재청 유형문화재과 042-481-49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mcst.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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