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봉보부인이씨

추천0 조회수 72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봉보부인이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봉보부인이씨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현종대왕(顯宗??) 신축년 이 해는 특히 가뭄이 극심하였다. 왕가에서는 오래 기다리던 원자를 명성왕후 김씨가 낳자‚ 우선 유모가 있어야 했다. 마침 내외명부 가운데서는 적당한 사람이 없고 아무나 함부로 원자아기의 젖을 물릴 수는 없다고 하여 사방에 물색하다가 영덕 고을 출생인 부사과(副司果) 방승원의 처 전주 이씨가 출산한 지도 얼마되지 않을 뿐 아니라 양주골 친정에 와 있었던 까닭에 조야에서 이 분을 추천하여 원자아기의 유모로 선정하였다. 입궐하라는 지시를 받은 전주 이씨는 그날부터 정성스러운 봉양생활을 시작하였다. 행여나 바람이 차지나 않을까 행여나 날씨가 춥지는 않을까 원자아기가 기침만 하여도 놀라고 울음소리가 달라도 놀라고 비록 때 맞춰 젖을 물리기는 하지만 밤잠을 자지 않으면서 원자아기를 보살폈다. 그 지성스러움은 누가 보아도 놀랄 지경이며 눈물겨울 정도였다. 그 때 이씨 부인의 나이는 23세의 젊은 나이였다. 원자아기는 탈없이 자...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