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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丁氏)집안
- 저작물명
- 정씨(丁氏)집안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6-07-21
- 분류(장르)
- 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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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씨(丁氏)집안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조선 선조(朝鮮‚ 宣祖)때 신녕현 아촌면 아촌(新寧顯牙村面莪村)‚ 현(琅) 양천군 화산면 효정동(永川郡花山面孝亭?)에‚ 세종묘(世宗廟) 참판 정몽상(參判 丁?祥)의 오대손(五代孫)인 정세정(丁世貞)의 아들로 응기(應璣)와 응거(應 )가 있었다. 비록 가문(家門)은 향반(鄕?)에 불과하였으나 학문을 좋아했고 효친경로(孝親敬老)하는 수신가(修身家)였다. 형(兄)인 응기(應璣)는 학문을 좋아하고 성격이 강직(剛直)했으며‚ 아우인 응거(應 )는 어릴적부터 용기(勇氣)가 뛰어나 불의(不義)를 보고는 참지 못하는 성격이었다. 선조 25년‚ 응거는 당시의 의병장 권응수(義兵將‚權應銖) 장군의 아장(亞將)이 되었다. 그의 호(號)는 아계(莪溪)인데‚ 오늘날에도 '아기장군'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의 전공(戰功)을 살펴보면 선조 25년 7월 14일에 군위군(軍威郡) 소계(召溪)<지금의 소보면(召保面)의 적을 치고‚ 다음날은 여음동(餘音?) 신령(新寧) 서...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gb.go.kr
- 분류(장르)
- 어문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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