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어문

효부이씨

추천0 조회수 73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효부이씨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6-07-21
분류(장르)
어문
요약정보
효부이씨 활동시기 : 조선시대 상세설명 효부는 전주 이씨 회원의 딸로 연안 이씨 현식의 아내가 되었다. 18세에 시집을 가니 집안이 갑자기 망하여 쌀 한 톨‚ 간장 한 그릇이 없을 정도로 몰락했다. "제가 잘못 들어와 이 댁이 이렇게 되었사옵니다. 이 불효를 어찌하오리까!" 가정의 불운을 모두 자신의 부덕한 탓으로 돌리고 시어머님께 진심으로 사죄했다. 효부 이씨는 남편의 뜻을 쫓아 낮에는 남의 방아를 찧어주고 밤에는 잠을 잊고 길쌈을 하여 생계를 이어가는 한편‚ 시어머님 식성에 맞는 음식을 장만하기에 온갖 정성을 다 했다. 설상가상으로 시어머니가 설증(泄症)으로 여러 날 앓아 몸이 허약할 대로 허약해짐을 보자 용하다는 의원은 다 찾아다니며 처방을 냈으나‚ "허약한 탓이니 고기라도 먹으면 나을 것 같소. 특히 생선이 좋겠소." 할 뿐이었다. 효부 이씨는 남편에게 이르기를 생선을 사다 해 드리지 못할망정 민물고기라도 잡아다 드리자고 했다. 이날부터 두 부부는 밤이면 횃불을 들고 동구 앞...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어문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