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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4월16일]새문경아카데미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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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08년4월16일]새문경아카데미 특강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08-04-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6일 문경시민문화회관에서 ‘새로운 경북‚ 일자리로 미래 희망을 디자인 한다’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문경문화원이 주관하는 「새 문경 아카데미」에서 김 지사의 탁월한 투자유치 실적을 높게 평가‚ 특별강사로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다. 김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권한은 없고 책임만 주어지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의 현실적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규제혁파와 함께 권한의 과감한 지방 이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에 대해서는 “지금도 블랙홀처럼 수도권으로 모든 것일 빨려 들어가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先 광역경제권 구축‚ 後 수도권규제완화’라는 대원칙이 확실히 지켜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지사는 지방의 파이 자체를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며 따라서 민선 4기 이후 도정의 목표를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만들기’에 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하고‚ 2007년 한 해 동안 외국기업 1조5천억원을 포함‚ 총 4조2천억원을 유치하여 일자리 1만 7천개를 만들고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부문 전국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날 강연에서 김 지사는 “인생도 마찬가지이지만 사회나 행정에 있어서도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고 강조하고 그동안 도정도 흐름 자체를 바꾸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경북이 한때는 수도권과 맞장을 뜰 정도의 도세를 자랑한 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위상이 많이 달라졌다고 진단하고 따라서 앞으로 경북이 가야할 방향은 기업들의 투자유치와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지사는 문경의 경우에도 석탄산업으로 영광을 누렸지만 한때 동력을 잃고 침체되어 있었음을 상기시키고 그러나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좋아짐에 따라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웰빙 관광의 일번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군체육부대‚ STX 문경리조트‚ 숭실대 연수원‚ 서울대병원 연수원 등의 유치로 지역발전에 새로운 물꼬를 튼 문경시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일 : 2008-04-30 15:14:48.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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