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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한·미FTA 농축산대응책 마련 현장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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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김관용 도지사‚ 한·미FTA 농축산대응책 마련 현장 행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11-29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도지사‚ 한·미FTA 농축산대응책 마련 현장 행보 - FTA극복 현장에 답이있다. 11.28(월)10:00 군위 한우농가방문 현장간담회 - -『경북농업현대화 10대과제』선정 정부지원 강력 촉구 - □ 경상북도는 한·미FTA비준(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도민의 18%가 농업에 종사하고 축산․과수의 최대생산지이자 한미FTA 최대피해지역인 경북의 대응책 마련이 시급함에 따라 군위군소재 한우농가에서 “한미FTA대응 농축산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농업인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 이번 간담회는 한-미 FTA체결이 지역농업피해와는 상관없이 국가대 국가 간의 이루어짐에 따라 피해를 입게 될 지역 농축수산업에 실효성 있는 중앙지원 건의대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 농어업인들은 정부가 지난 8월 한-미 FTA 농어업 종합대책을 발표하였으나‚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고 한 목소리로 목청을 높였다. ○ 특히 대책회의에서는 FTA시대 “경북농업현대화 10대과제”를 선정하여 중앙부처에 추가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 이에 앞서 경상북도는 이미 한미FTA비준을 예상하고 농어업구조개선과 경쟁력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책과 피해농어가 보완대책을 위한 정책지원 자금 8천억원을 이달 초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중앙정부에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 또한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한미FTA대책추진단을 구성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앙부처를 비롯한 국회와 유관기관을 방문정부건의 사항들이 관철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 “지역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한미FTA관련 정부지원 대책은 축산‚ 과수 주산지인 경북지역 농축산농가를 더욱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전제하고 앞으로도 현장여론을 수렴하여 중앙지원이 더욱 확대토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11-11-29 16:00:1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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