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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4월1일]제43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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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4월1일]제43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4-04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상북도통합방위협의회는 4. 1(금) 구미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상효 도의장‚ 이영우 교육감‚ 정연봉 50사단장‚ 이재만 지방경찰청차장‚ 예비군지휘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 제43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의를 선양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함으로써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천시 동부동대장 우재근씨가 국방부장관 상과 김천시 아포읍대장 송대근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및 개인‚ 총 21명에 대해 표창이 있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지역발전과 향토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온 도내 지역 예비군과 여성예비군들이 전투지원 뿐만아니라 재해·재난구호‚ 산불예방 및 지역안정 등에 앞장서고 있는데 대해 치하하고‚ 한반도 중심의 주변 안보환경이 어느해보다 중요한 시기에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지역방위의 선봉장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예비군의 실질적인 전력향상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정예화 된 선진 예비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1-04-04 14:54:39.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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