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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3월23일]김관용 경북도지사‚ 일본 지진피해 희생자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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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1년3월23일]김관용 경북도지사‚ 일본 지진피해 희생자 조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3-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 23일(수) 일본 도레이첨단소재 및 (주)아사히글라스 등 구미에 투자한 일본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주한 일본대사관에 마련된 대지진 희생자 조문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김 지사는 무토 마사토시(武藤 正敏)주한 일본대사를 만나 "뭐라 애도의 말씀을 올려야할지 모르겠다."며 "하루속히 슬픔과 난관을 극복하여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기원드리며‚ 지자체 차원에서 가능한 인도적 차원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진피해 가운데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질서 있게 대응해 준 일본인의 위기대응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는 "이번 지진 참사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국민여러분‚ 특히 자치단체가 하나가 되어 보여주신 걱정과 많은 도움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거듭 고마움을 나타내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내 대일본 수출입 기업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신속대응팀」을 구성해서 피해기업 현황파악과 지원을 총괄하고 있다. 현재‚ 도내 기업 중에는 포스코와 아사히초자화인테크(주)‚ LG전자가 중장기적으로 수출입에 지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농수산물 업체도 잠정적으로 수출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본 지진피해지역을 긴급 지원하기 위해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성금을 모집‚ 구호물품을 구입하여 지원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현재 수송방안 등 전달방법을 검토중이다. 특히‚ 일본주재 통상주재관 및 일본도민회와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상황 및 복구상황을 실시간 파악하여 향후 가능한 추가적인 지원책을 수립하기로 하였다. 작성일 : 2011-03-31 22:20:45.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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