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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1월17일] 2010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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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11월17일] 2010 월드그린에너지 포럼 개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1-0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세계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인들의 만남의 장인 '월드그린에너지포럼 2010'이 1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경북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에너지포럼의 주제는 '저탄소 녹색성장과 그린에너지산업 글로벌화'로 대학.연구소.공공기관.업체 등의 석학‚ 기후변화 전문가‚ 정부 에너지정책 담당자 등이 참석하였다. 격년제로 경주에서 열리는 포럼은 30개국의 3천여명이 참석해 2008년 첫 포럼의 20개국 1천여명에 비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인도‚ 아르헨티나‚ 베트남 등 15개국의 주한 대사도 참석하였다. 개막식 날에는 마우리 페카리넨 핀란드 경제부장관이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기 위한 핀란드의 그린에너지 보급과 산업화'란 기조연설을 통해 북유럽의 친환경에너지 보급과 산업화 정책을 제시한다. 또 양수길 녹색성장위원장과 우베 위센바하 주한 EU 대사도 기조연설에서 한국 녹색성장의 추진 방안과 한-EU FTA체결에 따른 한국 그린에너지산업의 파급효과를 각각 발표한다. 포럼에서는 태양광‚ 풍력‚ 스마트그리드(지능형전력망)‚ 수소연료전지‚ 원자력 등 에너지원별 정책과 기술과제 발굴을 중점 토론한다. 태양광 분야의 경우‚ 미국 티모시 엔더슨 교수(플로리다대학)가 태양광 시장의 가능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풍력 분야는 클라우스 레이브(벨기에) 세계풍력협의회 회장이 2030년까지 풍력이 세계 전력 수요의 22%를 차지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덩칸 보딩(영국) 유럽 그린에너지센터 회장은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동향과 발전 방향을‚ 박종균 국제원자력기구 이사는 원자력에너지 발전 현황을 각각 주제발표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에너지포럼에서 국경을 초월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면서 "더불어 자원의 보고인 경북 동해안을 세계적인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세부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1-01-02 12:52:21.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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