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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1월8일]도청 신청사 국비지원‚경상북도-충남도청 공동 건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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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2010년1월8일]도청 신청사 국비지원‚경상북도-충남도청 공동 건의문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1-01-02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경북도와 충남도가 도청 이전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손을 맞잡았다. 한나라당 김관용 경북지사와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는 도청이전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비 확보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소속 정당 관계없이 공동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8일 오후 경북도청 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안희정 도지사는 도청이전 신도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 지원 확대 등을 골자로 한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채택‚ 신청사 건립비를 전액 국고로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는 2005년 전남도청 이전 당시 1687억원의 건축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 전례와 지방재정으로 충당키 어려운 재원 확보를 위해 공동전선을 구축했다. 현재 경북도청과 충남도청 이전에 대한 국비 지원금은 현 청사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각각 845억원과 764억원이 전부다. 이 정도의 국비 지원으로는 재정상태가 열악한 경북도와 충남도가 원활한 도청 이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전체 도청 이전 건축비 4055억원 중 부지매입비 871억원을 제외한 3184억원 전액을 요청했다. 또한 충남도는 전체 이전비 3277억원 중 부지매입비 950억원을 제외한 2327억원 전액을 지원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신도시의 도로‚ 상·하수도‚ 폐기물처리시설 등 기반시설 설치에 대한 국비 지원을 위해 관련 규정을 구체화해 줄 것을 요청키로 합의했다. 현재 도청 이전지 기반시설 사업비를 국가에서 지원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으나 구체적인 관련 규정이 없어 이를 명문화해 달라는 내용이다. 이날 공동건의문 발표장에는 양 도의 황상조 경북도부의장‚ 유병기 충남도의장을 비롯해 안동시장 권영세‚ 이현준 예천군수 등 경북지역 기관 단체장 등 20을 비롯해 경북지역 기관장‚ 공무원 등100여명이 참석했다. 작성일 : 2011-01-02 11:55:56.0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gb.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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